‘월드컵 우승→2등+득점왕’ 트로피 탈환 성공? 미국은 왜 거기서 나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승 이후 준우승.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5일 베팅사이트 'Bet365'의 정보를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 TOP 10을 공개했다.
프랑스가 16%의 확률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1순위에 꼽혔다.
러시아 우승, 카타르 준우승과 득점왕 등극 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정상 탈환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우승 이후 준우승. 다시 트로피를 탈환할 수 있을까?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5일 베팅사이트 ‘Bet365’의 정보를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 TOP 10을 공개했다.
프랑스가 16%의 확률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1순위에 꼽혔다. 시선은 차세대 축구 황제 킬리안 음바페로 쏠린다.
음바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번뜩이는 활약으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영플레이어상까지 수상하면서 월드 스타 탄생을 알렸다.
이후 음베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준우승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득점왕으로 위안을 삼았다.
음바페는 최근 프랑스 대표팀의 캡틴으로 임명됐다. 러시아 우승, 카타르 준우승과 득점왕 등극 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정상 탈환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브라질,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 포르투갈, 네덜란드,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는데 미국이 3%를 기록하면서 10위에 랭크 됐다.
댓글에서는 ‘미국의 우승 확률이 3%?’, ‘미국보다 일본이 더 높을 것’, ‘누가 미국을 초대했나?’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core90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유 ‘나폴리 괴물 김민재와 동료들 싹쓸이?’ 새 체제 라인업 떴다!
- ‘공격 축구 선언’ 클린스만호 뚜껑 열어보니 ‘압박과 이기적으로 과감하게’
- 29살 월드클래스의 은퇴 계획...“맨유-레알-랑스 중 1곳에서 경력 마칠 것”
- 멀티골 맹활약 SON, 영국도 열광… “컨디션 회복 기대”
- ‘시범경기 타율 0.222’ 쓰쓰고, 개막전 합류 불발…트리플A행 유력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