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산벚꽃·얼레지·노루귀…동해 백두대간 자생 봄꽃 개화
김흥우 2023. 3. 26. 15:21
동해 두타산과 청옥산 등 백두대간 주능선에서 동해로 뻗어내린 산줄기의 아래쪽인 해발 400~500m 지점인 이기동 산 62번지 일대, 동점(쇳골=귀터)마을에 최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우리 고유 품종으로 자생하고 있는 산벚꽃이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모습으로 개화하고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60회 로또 1등 당첨자 무려 28명…당첨금 각 9억원씩 수령
- ‘교촌’ 발 ‘치킨게임’ 시작?…”인상 불가피” vs “또 더 올리냐”
- ‘우산 속에서’ 지적장애 친딸 강제 추행한 아버지 법정구속
- ‘이웃 된 출소 성범죄자’ 주민 불안 떨어도 막을방법 없다
- 수상한 교통사고? 사망한 아내 외상이 없다…경찰, 강력범죄 가능성 의심 수사
- '성과급 잔치' 이 정도야?… 보험·카드사 현금배당 3조원 육박
- “곰팡이 피고 부서진 폐가 수준의 군간부 숙소…이마저도 나가라해”
- 우리 동네에도 JMS가?… 강원지역 ‘이단’ 목록 공유 활발
- ‘더글로리’ 동은과 여정이 찾은 소돌방파제 핫플 예감…김은숙 작가의 각별한 고향사랑
- 1년 새 꿀벌 70% 넘게 실종… 강릉시 양봉농가 속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