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월요일부터 권역별 'ROTC 비전 설명' 토크콘서트 개최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육군은 27일 연세대, 그리고 내달 4일 충남대에서 각각 권역별 '학군사관 비전 설명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행사에선 △학군사관 후보생 지원방법과 △응시준비 △입영훈련 등 지원 절차·활동을 비롟해 장교 임관 후 생활과 전역 후 취업 등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학군 후보생과 대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군사관(ROTC)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육군과 ROTC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육군참모총장이 주관한다. 각 행사에선 △학군사관 후보생 지원방법과 △응시준비 △입영훈련 등 지원 절차·활동을 비롟해 장교 임관 후 생활과 전역 후 취업 등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학군 후보생과 대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군사관(ROTC)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소재학 한국동양미래학회장, 박효선 청주대 교수 등 학군장교 출신 주요 인사들이 패널로 참석해 △학군 후보생이 받는 혜택 △장교 복무·생활 △학군장교 출신의 사회적 강점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육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학군 후보생들에겐 장교 복무의 가치를 제시하고 대학생들에겐 진로선택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우수 인재 획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주차장 차량서 숨진 채 발견
- 유영재, 전관 변호사 선임…선우은숙 혼인취소소송 대응
- '하반신 마비' 박위 "정자 상태 궁금…♥송지은 닮은 딸 낳고파"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이웃집서 심한 냄새난다"…충남 서산서 40대 여성 숨진채 발견
- 전현무 "대학시절 여친과 DVD방 가면 무조건 긴 영화 봐, 내용은…"
- 남편이 절벽서 밀었는데 살아남은 女···유산하고 다시 임신
- "남편이 애들 때렸다"던 티아라 아름, 본인이 아동학대로 母와 나란히 송치
- "2억 넘게 산 땅, 지금은 3천만원"..'꽃보다 남자' 김현중, 농부 됐다
- 친형과 눈맞아 바람난 아내, 애원해도 소용없어… 결혼만은 막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