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촬영 후 배우·스태프들에게 골드 카드 선물 "비용만 수천만 원"('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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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의 통큰 '플렉스' 미담이 공개된다.
한편, 스페셜 MC 차태현은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 끝나면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작품명이 새겨진 골드 카드를 선물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비용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차태현의 '동료애 만수르'급 골드 플렉스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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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차태현의 통큰 '플렉스' 미담이 공개된다.
오늘(26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200회를 맞아 초대 보스 이연복 셰프와 함께 역대 보스들의 근황 등을 알아
보는 중간 점검 시간을 가진다.
그런가 하면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나온 초대 보스 이연복은 영상을 보면서 은근슬쩍 김병현의 편을 들어주고, 이찬원이 "칼 솜씨는 이연복 셰프와 비슷하다"고 자신하자 "진짜로 잘한다"고 극찬하는 등 평소의 '앵그리 셰프'가 아닌 '천사 셰프'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애제자 정지선 셰프에게는 "네가 한번 해 봐"라며 갑갑함을 참지 못하고 폭발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스페셜 MC 차태현은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 끝나면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작품명이 새겨진 골드 카드를 선물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비용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차태현의 '동료애 만수르'급 골드 플렉스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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