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방탄소년단 진 휴가 중 근황…멤버들과 인증샷 '찰칵'

김두연 기자 2023. 3. 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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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진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형이(뷔), 지민이 같이 있었음, 10분 먼저 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군 복무 중인 진의 휴가에 맞춰 회동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며, 제이홉은 멤버들 중 두 번째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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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진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형이(뷔), 지민이 같이 있었음, 10분 먼저 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국, 제이홉, 슈가, 진, RM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군 복무 중인 진의 휴가에 맞춰 회동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며, 제이홉은 멤버들 중 두 번째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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