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권 이나리, JLPGA 악사 대회 역전 우승 도전…신지애·이보미는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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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이나리(35)가 악사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좋은 기회를 맞았다.
이나리는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UMK컨트리 클럽(파72·6,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 대회 전까지 올 시즌 상금순위 1위였던 신지애(35)는 2라운드에서 1오버파 145타를 쳐 1타 차이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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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이나리(35)가 악사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좋은 기회를 맞았다.
이나리는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UMK컨트리 클럽(파72·6,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이나리는 공동 12위에서 단독 4위로 도약했다. 단독 선두 가와사키 하루카(일본·9언더파 135타)와는 2타 차이다.
JLPGA 투어를 주 무대로 꾸준히 활약해온 이나리는 2013년 미야기TV 컵 던롭 여자오픈과 후지쯔 레이디스에서 2승을 거둔 후 오랫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1라운드 때 이나리와 동률을 이뤘던 이하나(22)와 이민영(30)은 각각 2타와 1타를 줄였다. 이하나는 공동 8위(5언더파 139타)로 4계단 상승했고, 이민영은 공동 13위(4언더파 140타)로 한 계단 하락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던 배선우(29)는 2타를 줄여 공동 25위(3언더파 141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 대회 전까지 올 시즌 상금순위 1위였던 신지애(35)는 2라운드에서 1오버파 145타를 쳐 1타 차이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이븐파 144타를 적어낸 공동 48위까지 상위 61명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신지애는 공동 6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보미(35)는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3개로 3타를 잃어 공동 76위(3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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