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신규 기업 브랜딩 광고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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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신규 기업 브랜딩 광고 캠페인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를 내놨다.
SK텔레콤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AI컴퍼니'로 고객의 일상을 어떻게 AI로 연결하는지 5대 영역 관련 소재를 활용해 보여줄 계획이다.
예희강 SK텔레콤 브랜드전략 담당은 "고객들이 SKT의 AI 기반 서비스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울 다양한 광고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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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신규 기업 브랜딩 광고 캠페인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를 내놨다. SK텔레콤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AI컴퍼니'로 고객의 일상을 어떻게 AI로 연결하는지 5대 영역 관련 소재를 활용해 보여줄 계획이다. 캠페인의 첫 주자는 SK텔레콤의 거대언어모델 기반 초개인화 AI에이전트 서비스인 'A.(에이닷)' 편이다. 이번 광고에는 '나(이용자)'와의 오래 전 대화 내용을 기억해 이후 대화에 활용하는 '장기기억' 기술과, 음악,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에이닷'이 제공하는 기능을 소개한다. 에이닷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현재 TV, 포토, 튜터 등 30여 종에 달한다.
SK텔레콤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방송과 지면, 극장, 유튜브 등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닷 편에 이어 UAM(도심항공교통)편 등 AI 기반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예희강 SK텔레콤 브랜드전략 담당은 "고객들이 SKT의 AI 기반 서비스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울 다양한 광고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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