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모범택시2' 촬영장 봤더니…이렇게 러블리했어?

2023. 3. 26. 08: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표예진의 SBS 드라마 '모범택시2'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소속사 시크릿이엔티가 26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촬영 중간중간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는 표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동료 배우들, 주변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가 포착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표예진은 촬영에 돌입하자마자 캐릭터에 몰두한 모습으로 열연해 '역시 표예진'이란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표예진은 ‘모범택시2’에서 무지개 운수의 경리과 직원이자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아 무지개 운수 다크히어로즈들과의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모범택시2' 방송에선 달동네 슈바이처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리 수술과 수술기록 조작 등으로 독거노인들을 이용했던 의사를 처단한 뒤 돌아가는 길에 김도기(이제훈) 기사가 타고 있는 모범택시가 폭발하는 모습이 나오며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충격과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시크릿이엔티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