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시피 한밤 토네이도 23명 사망
김정우 기자 2023. 3. 26. 0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동남부 지역을 덮쳐 최소 23명이 숨지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전날 밤 토네이도와 폭풍이 미시시피주를 강타해 23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집들이 무너지고 자동차가 전복되고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토네이도는 최대 시속 128km에 이를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특히, 작은 마을인 샤키 카운티에서 13명이 숨지는 등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동남부 지역을 덮쳐 최소 23명이 숨지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전날 밤 토네이도와 폭풍이 미시시피주를 강타해 23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집들이 무너지고 자동차가 전복되고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토네이도는 최대 시속 128km에 이를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특히, 작은 마을인 샤키 카운티에서 13명이 숨지는 등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정은 총비서 새벽 5시까지 일한다”…과잉 선전 이유는
- 최대 30일 더…“권도형, 코인 시세까지 조작”
- 일본 로켓의 이유 있는 자폭…업계는 '가성비' 3D 프린팅 주목
- '시속 150km' 달렸다…끝까지 쫓아간 시민들, 결국
- 사진이 뭐라고…올해도 고통받는 '동강 할미꽃'
- 못 본 사이 더 화려해진 군항제…연분홍 벚꽃 '활짝'
- 이탈리아 베네치아 다이빙족 골머리 “'좋아요' 몇 개에 목숨 걸어”
- “정말 끔찍”…뉴질랜드 목장에 난데없이 '장어 떼죽음'
- '더 글로리''펜트하우스''미생''비밀의 숲' 등등등등…제작한 26년 차 음악 감독 만나봄
- 태국서 번지줄 '뚝'…830만 원 썼는데 보상금은 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