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X한해, 반미 폭풍 먹방 “사귈 생각 없는 것처럼 먹어”(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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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한해가 철판 반미 맛에 빠졌다.
철판에서 따뜻하게 재료를 구워서 취향껏 넣어서 먹는 반미가 나오자, 신봉선은 신나서 발까지 동동 굴렀다.
한해는 "철판에 있으니까 만들어져 있는 반미보다 더 좋다. 따뜻한 걸 금방 얹어 먹으니까"라고 흡입했다.
신봉선도 "간편식이 아닌 것 같다. 우리 여기 맨날 먹으면 안 되나. 실컷 먹고 싶다"라고 철판 반미 맛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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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봉선, 한해가 철판 반미 맛에 빠졌다.
3월 2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신봉선, 한해의 베트남 여행기가 공개 됐다.
베트남 달랏에 크레이지 하우스에 체크인을 마친 두 사람은 철판 반미 식당으로 갔다. 번역기 앱 도움을 받아 메뉴를 파악한 두 사람은 약 4천 원으로 저렴한 철판 반미를 주문했다.
철판에서 따뜻하게 재료를 구워서 취향껏 넣어서 먹는 반미가 나오자, 신봉선은 신나서 발까지 동동 굴렀다.
빵에 달걀, 고기, 고수 등을 넣은 신봉선은 턱이 빠질 것처럼 반미를 먹었다. 성시경은 “입술 옆 까진다”라고 걱정했다. 신봉선은 “입 찢어졌다”라고 고백하면서도 “행복한 입터짐이었다”라고 만족했다.
한해는 “철판에 있으니까 만들어져 있는 반미보다 더 좋다. 따뜻한 걸 금방 얹어 먹으니까”라고 흡입했다. 신봉선도 “간편식이 아닌 것 같다. 우리 여기 맨날 먹으면 안 되나. 실컷 먹고 싶다”라고 철판 반미 맛에 빠졌다.
빵까지 추가해 먹는 신봉선 모습에 성시경은 “사귈 생각은 없는 여자처럼 먹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과 한해는 다이어트까지 포기하고 폭풍 흡입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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