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김은희가 입양, 꿀 팔자 소리 듣고 살 줄이야” 활짝(전참시)

이슬기 2023. 3. 25. 2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장항준이 꿀 팔자에 대해 말했다.

3월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영화 감독 장항준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본업은 김은희 남편, 오늘은 영화 감독으로 나왔다, 신이 내린 꿀 팔자"라며 장항준을 소개했다.

이어 장항준은 '김은희 남편' '꿀 팔자' 소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제가 어른이 돼서 이런 소리 듣고 살 줄 몰랐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장항준이 꿀 팔자에 대해 말했다.

3월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영화 감독 장항준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본업은 김은희 남편, 오늘은 영화 감독으로 나왔다, 신이 내린 꿀 팔자"라며 장항준을 소개했다. 방송에는 영화 '리바운드' 연출을 맡아 6년 만에 화려한 본업 복귀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이어 장항준은 '김은희 남편' '꿀 팔자' 소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제가 어른이 돼서 이런 소리 듣고 살 줄 몰랐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장항준이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남자라더라"라고 하자 유병재는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라더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