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때문에 만신창이' 쿠만 감독 "이 정도 차이 날줄이야"

박재호 기자 2023. 3.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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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프랑스의 공격력에 혀를 내둘렀다.

네덜란드는 '철벽' 버질 반 다이크와 맨체스터 시티 풀백 네이선 아케 등이 수비라인에서 버텼지만 프랑스의 매서운 공격력을 막지 못했다.

25일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우리는 프랑스를 상대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이 정도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쿠만 감독은 "프랑스는 완벽한 강팀이다. 피지컬이 좋고 공격도 빠르다"고 프랑스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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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프랑스의 공격력에 혀를 내둘렀다.

네덜란드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 2024 예선 B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프랑스의 새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2골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앙투안 그리즈만도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에 일조했다. 네덜란드는 '철벽' 버질 반 다이크와 맨체스터 시티 풀백 네이선 아케 등이 수비라인에서 버텼지만 프랑스의 매서운 공격력을 막지 못했다.

25일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우리는 프랑스를 상대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이 정도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력에 대해 변명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더 공격적으로 나서고 실수를 줄여야 한다"며 "긍정적인 점은 하나도 없었다. 모든 면에서 단점만 보였다"고 강조했다.

쿠만 감독은 "프랑스는 완벽한 강팀이다. 피지컬이 좋고 공격도 빠르다"고 프랑스를 인정했다. 이어 "우리는 전 포지션에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좋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로날드 쿠만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pjhwak@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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