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북경 날씨 좋죠?" 미중 '반도체 전쟁'에 말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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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에서 열린'중국발전고위급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 회장은 올해 포럼에 참석한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베이징 날씨가 너무 좋지 않느냐고만 반문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중국 내 반도체 생산 활동에 제동을 거는 미국 정부의 '가드레일' 규정 발표 직후 베이징 행이라 초미의 관심을 끌었지만, 오히려 그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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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에서 열린'중국발전고위급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 회장은 올해 포럼에 참석한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베이징 날씨가 너무 좋지 않느냐고만 반문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지난 23일 베이징에 도착한 이 회장은 동선을 일체 공개하지 않은 채 잠행에 가까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 첫째 날에도 늦은 오후에 열린 비공개 회의에만 참석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중국 내 반도체 생산 활동에 제동을 거는 미국 정부의 '가드레일' 규정 발표 직후 베이징 행이라 초미의 관심을 끌었지만, 오히려 그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걸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각각 낸드플래시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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