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잃어 힙” 허니제이, 만삭+팔뚝 타투까지..세상 힙한 임산부

박하영 2023. 3. 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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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만삭에도 불구하고 힙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허니제이는 "예스, 못 잃어 힙"이라며 여러 장을 공개했다.

또한 팔뚝에 새겨진 타투를 선보인 허니제이는 레드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힙한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허니제이는 "신랑이 두고간 아이템"이라며 남편의 모자를 쓴채 재치있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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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만삭에도 불구하고 힙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허니제이는 “예스, 못 잃어 힙”이라며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호피무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팔뚝에 새겨진 타투를 선보인 허니제이는 레드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힙한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허니제이는 “신랑이 두고간 아이템”이라며 남편의 모자를 쓴채 재치있는 표정을 지었다. 특히 ‘세상 힙한 임산부’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홀리뱅’ 리더로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8일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허니제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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