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전등 끄기' 참여한 서울 남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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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25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행사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에 한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는 취지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 타워에 불이 켜진 모습(왼족)과 불이 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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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25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행사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에 한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는 취지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 타워에 불이 켜진 모습(왼족)과 불이 꺼진 모습. 2023.3.2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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