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외 관광객 300만 유치' 관광상품 출시

이동근 2023. 3. 25.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가 대형 여행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위한 관광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전남 방문의 해 시즌2 서울페스티벌' 기간 롯데와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국내 대형 여행기업과 해외 관광객 유치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여행사는 주력 해외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해 모집 활동과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대형 여행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위한 관광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전남 방문의 해 시즌2 서울페스티벌' 기간 롯데와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국내 대형 여행기업과 해외 관광객 유치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여행사는 주력 해외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해 모집 활동과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