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유랑단' 이효리 "대학 축제 가고파, 에너지가 좋다"

김종은 기자 2023. 3. 25. 2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스가수유랑단' 이효리가 가고 싶은 축제에 대해 말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유랑단' 깜짝 라이브 방송이 25일 저녁 유튜브 채널 'TEO'에서 진행됐다.

덕성여자대학교 측으로부터 온 의뢰서로, 축제에 댄스가수유랑단을 초청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효리 역시 "대학 축제 에너지가 정말 좋다. 젊은 아이들의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설레어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댄스가수유랑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댄스가수유랑단' 이효리가 가고 싶은 축제에 대해 말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유랑단' 깜짝 라이브 방송이 25일 저녁 유튜브 채널 'TEO'에서 진행됐다.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보아는 시청자로부터 받은 의뢰서를 소개했다. 덕성여자대학교 측으로부터 온 의뢰서로, 축제에 댄스가수유랑단을 초청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전국 24개 대학에서 신청이 왔다고 하더라"라고 소개했고, 화사는 "다 돌죠"라고 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효리 역시 "대학 축제 에너지가 정말 좋다. 젊은 아이들의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설레어 했다.

김완선의 경우 "대학 축제 가본 지 너무 오래됐다. 어렸을 때 갔다. 20~30년 된 것 같다. 다른 행사는 해봤지만 대학 행사에서는 안 불러주더라. 한 번 꼭 가보고 싶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댄스가수유랑단']

댄스가수유랑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