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허니제이, 팔뚝 타투+호피 원피스 '힙'한 예비맘..."못 잃어 힙"

정안지 2023. 3. 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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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못 잃어 힙"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임신 중인 허니제이는 볼록 나온 D라인을 감싼 채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과정에서 호피무늬 민소매 원피스에 빨간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허니제이는 팔에 새겨진 타투로 힙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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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못 잃어 힙"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 현재 임신 중인 허니제이는 볼록 나온 D라인을 감싼 채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과정에서 호피무늬 민소매 원피스에 빨간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허니제이는 팔에 새겨진 타투로 힙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허니제이는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집콕만 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러므로 난 나간다"며 외출에 나섰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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