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주주 시크릿에 쏟아지는 극찬 "버릴 파트가 없다"

김종은 기자 2023. 3. 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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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주주 시크릿이 극찬 속에 월말 평가를 마쳤다.

2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뷔에 앞서 월말 평가에 나선 '땡처리 엔터'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주 시크릿(이미주, 박진주)은 '밤이 무서워요' 자체 평가에 나섰다.

두 사람은 안무팀 FreeMind와 함께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꾸몄고, 이를 본 다른 연습생들과 유재석은 감탄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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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 주주 시크릿이 극찬 속에 월말 평가를 마쳤다.

2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뷔에 앞서 월말 평가에 나선 '땡처리 엔터'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주 시크릿(이미주, 박진주)은 '밤이 무서워요' 자체 평가에 나섰다. 두 사람은 안무팀 FreeMind와 함께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꾸몄고, 이를 본 다른 연습생들과 유재석은 감탄을 내뱉었다.

신봉선은 "이 둘은 신인이 아니고 최소 3집까지 낸 그룹 같다. 잘 할 거라 예상했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잘 했다"고 극찬했고, 다른 멤버들은 "반복 재생하고 싶은 노래였다" "버릴 파트가 없었다" "너무 빛났다" "여성 듀오계의 봄이 시작된 것 같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

이어 유재석 역시 "유닛은 있었지만 다비치 이후 여성 듀오가 적었는데 두 사람의 만남이 너무 반갑다. 예상대로 너무 잘 해줬다. 깔끔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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