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이찬원 "정동원에 선배님이라고 불러..데뷔 1년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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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이찬원이 정동원을 선배님이라고 칭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599회에서는 '어리다고 얕보지 마'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대기실 인터뷰에서 MC 이찬원은 "연예계는 무엇보다 데뷔 연차가 중요하다. 저는 정동원 군을 처음 만났을 때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저보다 1년 빠르다"라며 출연진들의 데뷔 연차를 확인하고자 했다.
이어 이찬원은 김태연의 데뷔 연차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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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599회에서는 '어리다고 얕보지 마' 특집이 꾸며졌다. 이번 특집에서는 전유진, 오유진, 김다현, 김태연, 안율, 김유하 등 평균 연령 12.3세의 신동 가수 6인이 출격해 특출난 재능을 뽐냈다.
이날 대기실 인터뷰에서 MC 이찬원은 "연예계는 무엇보다 데뷔 연차가 중요하다. 저는 정동원 군을 처음 만났을 때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저보다 1년 빠르다"라며 출연진들의 데뷔 연차를 확인하고자 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가끔 용돈도 받는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이찬원은 김태연의 데뷔 연차를 물었다. 김태연은 "저는 판소리 시작한 때는 세 살이고, 방송에 나온 건 6살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찬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김태연을 향해 깍듯이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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