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1개 동 전소
유서현 2023. 3. 25. 18:27
오늘(25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모현읍에 있는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타 소방서 추산 9천7백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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