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동천리 비닐하우스 3동 전소…800만원 재산피해
유재형 기자 2023. 3. 25.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후 2시 28분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의 버섯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3동이 전소돼 총 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25일 오후 2시 28분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의 버섯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3동이 전소돼 총 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배우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