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단독 공연 '범진의 범. ZIP', 예매 시작 직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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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범진이 단독 공연으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25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진의 단독 공연 '범진의 범. ZIP' 티켓은 전날인 24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 직후 전석 매진됐다.
'범진의 범. ZIP'은 범진의 무대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소통할 수 있는 소극장 콘서트다.
범진의 단독 공연 개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인사'를 연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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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진의 단독 공연 ‘범진의 범. ZIP’ 티켓은 전날인 24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 직후 전석 매진됐다.
‘범진의 범. ZIP’은 범진의 무대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소통할 수 있는 소극장 콘서트다. 4월 15일 오후 7시 살롱 문보우에서 펼쳐진다. 범진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팬들과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범진의 단독 공연 개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인사’를 연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범진은 탄탄히 쌓아올린 라이브 경험을 토대로 한 무대 매너와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범진은 지난 23일 신곡 따듯한 감성의 생일축하송 ‘축하해’를 발표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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