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파도를 가르며'…2023 포항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최창호 기자 2023. 3. 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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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방정환 포항서핑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용한리 해수욕장이 국내 최고의 서핑 명소임을 다시 한번 더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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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남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신호에 맞춰 파도를 가르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남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서 그린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파도를 가르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남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서 레드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파도를 가르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남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서 화이트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파도를 가르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남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서 블랙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파도를 가르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남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서 레드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파도를 뛰어넘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남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서 화이트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파도를 넘어서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여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파도를 가르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남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서 블랙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탑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남자 오픈부 숏보드 경기에서 블랙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파도를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2023.3.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2023 제5회 포항메이어스컵(포항시장배) 서핑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포항서핑협회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선수 등 200여 명이 출전했으며 남·여 오픈부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방정환 포항서핑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용한리 해수욕장이 국내 최고의 서핑 명소임을 다시 한번 더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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