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었던 아르헨 GK, 이번엔 단체로 민망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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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세리머니가 단체로 등장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골든 글러브 수상 후 했던 세리머니를 동료들과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마르티네스는 동료들과 함께 민망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번에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동작을 하며 단체로 민망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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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민망한 세리머니가 단체로 등장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골든 글러브 수상 후 했던 세리머니를 동료들과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후 첫 A매치를 치렀다. 이 경기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여기서 마르티네스는 동료들과 함께 민망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마르티네스는 월드컵에서 골든 글러브 트로피를 받은 후 중요 부위에 올려 놓으며 많은 구설수를 만들었따.
이 행동은 마르티네스는 프랑스축구협회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의 멘탈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번에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동작을 하며 단체로 민망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경기장은 파티 분위기였다. 많은 관중들이 뜨거운 환호성을 지르며 월드컵 챔피언을 환영했다. 에밀리아노에게는 더욱 특별한 하루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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