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오늘육수' 액상스틱으로 더 편리하게

강동완 기자 2023. 3. 25.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오늘육수 액상스틱 3종(이하 오늘육수 액상스틱)을 출시했다.

오늘육수 액상스틱은 지난해 6월 출시한 코인형 고체 육수에 이은 두 번째 간편 육수다.

이원기 팔도 마케팅 담당은 "'오늘육수 액상스틱 3종'은 엄선한 재료로 만든 농축 액상 육수다"며 "원재료를 직접 손질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미식품 브랜드 '솜씨당'의 두 번째 제품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오늘육수 액상스틱 3종(이하 오늘육수 액상스틱)을 출시했다.

오늘육수 액상스틱은 지난해 6월 출시한 코인형 고체 육수에 이은 두 번째 간편 육수다. 엄선한 재료로 만든 농축 액상으로 원물 본연의 맛 그대로를 살렸다. 제품 1개(15g)당 500ml의 육수를 만들 수 있다.

각각 △조개 △양지 △버섯 베이스에 청양고추와 파, 무를 더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요리에 맞춰 양 조절이 가능하고 보관도 편리하다. 캠핑, 여행 등 야외활동 중 사용해도 좋다.

요리 소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무침, 볶음 등에 사용하면 기존 재료와 어울려 감칠맛을 더해준다.

이원기 팔도 마케팅 담당은 "'오늘육수 액상스틱 3종'은 엄선한 재료로 만든 농축 액상 육수다"며 "원재료를 직접 손질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팔도는 간편 육수 제품 외 '틈새소스 2종', '팔도비빔장 저칼로리'를 출시하며 조미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