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지분 적으면 살면서 점점 위축, 악순환”(차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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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배우자와의 경제적 지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에 도경완은 "지금이라도 지분을 섞어 놓는 게 좋은 건가. 하나도 지분이 없으면"이라고 물었고, 은승우 변호사는 "불리할 거다. 나중에"라고 답했다.
도경완은 "이게 악순환이다. 지분이 적으면 살면서 점점 위축 된다"라고 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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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도경완이 배우자와의 경제적 지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3월 25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치정극을 달리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7위는 2년간 바람을 핀 남편이 자신과 함께 열심히 모은 돈으로 지은 집에서 내연녀와 새살림을 차리려고 하자, 분노한 아내가 집을 모두 부숴버린 사연이 공개 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혼 전문 은승우 변호사는 “남편의 지분이 일부라도 존재하면 특수손괴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 남편의 지분이 적다면 피해 금액도 적기 때문에 처벌이 낮아질 수는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지금이라도 지분을 섞어 놓는 게 좋은 건가. 하나도 지분이 없으면”이라고 물었고, 은승우 변호사는 “불리할 거다. 나중에”라고 답했다.
도경완은 “이게 악순환이다. 지분이 적으면 살면서 점점 위축 된다”라고 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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