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손흥민 중심 공격축구' 베일 벗은 클린스만호

김종성 2023. 3. 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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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종성 연합뉴스TV 스포츠문화부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사령탑으로 맞은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 이후 첫 평가전을 치렀습니다.

첫 상대 콜롬비아를 상대로 우리 태극전사들이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스포츠문화부 김종성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 기자 어서오세요.

<질문 1> 어제 경기 전반엔 참 좋았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손흥민 선수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네요. 우리 대표팀 최장수 주장이 됐는데, 클린스만 감독의 선택을 왜 받았는지 직접 실력으로 보여줬죠?

<질문 3> 데뷔전을 치른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 후 어떤 소감을 남겼나요?

<질문 4> 수비 불안이 좀 아쉽긴 했는데요. 그래도 김민재 선수의 활약 듬직하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땠습니까?

<질문 5> 최전방을 책임졌던 조규성 선수와 오현규 선수, 그리고 '슛돌이' 이강인 선수의 활약도 좋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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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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