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청바지 패션 모델..무신사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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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청바지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나연은 서울 무신사 성수 테라스의 타미 진스 팝업 스토어에 참석해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5일 타미진스에 따르면, 무신사 성수 테라스에선 3월 24일 부터 4월 2일까지 10일간 데님 프로그레스드(Denim progressed)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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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청바지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나연은 서울 무신사 성수 테라스의 타미 진스 팝업 스토어에 참석해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5일 타미진스에 따르면, 무신사 성수 테라스에선 3월 24일 부터 4월 2일까지 10일간 데님 프로그레스드(Denim progressed)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트와이스 나연은 볼드한 타미 진스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준 크롭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자리를 빛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타미 진스의 전 컬렉션은 100% 리사이클링 데님부터 데님의 수명 동안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순환 가능 데님(circular denim)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친환경적 미래를 위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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