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 확진자 296명…일주일 전보다 32명↓

강미영 기자 2023. 3. 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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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떨어졌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6명으로 누적 182만8907명이 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330→82→410→427→423→313→296명 순으로 나왔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41명으로 현재 관리 인원은 19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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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3명·재택 341명
15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2022.11.1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뉴스1) 강미영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떨어졌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6명으로 누적 182만8907명이 됐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17일, 328명)보다 32명 줄어든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330→82→410→427→423→313→296명 순으로 나왔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모두 70대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16개 중 3개 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41명으로 현재 관리 인원은 1960명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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