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일 578명 확진, 전주 대비 99명↑…사망자 없어

박아론 기자 2023. 3. 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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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57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8만5696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3일 596명보다 18명 적고 일주일 전 473명에 비해서는 99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574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4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3974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계 사망자는 18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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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소세로 곳곳에서 지역 축제가 열리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전날 57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8만5696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3일 596명보다 18명 적고 일주일 전 473명에 비해서는 99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574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4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3974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계 사망자는 1891명이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16.3%, 준중환자병상 26.4%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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