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마이스터대학 2023년부터 청년농 육성 나서
김철우 2023. 3. 25. 10:07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부터 농업마이스터대학에서 청년농 육성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전국의 9개 농업마이스터 대학에서 딸기, 시설재배 등 17개 전공, 274명을 대상으로 청년농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합니다.
경북에서는 포도와 한우 과정에 40명 등 전국의 274명이 1년 2학기 12학점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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