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69명 신규 확진, 전주 대비 20명 감소…사망 닷새째 0명

이성덕 기자 2023. 3. 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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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24일 해외 입국자 2명을 포함해 369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전날(400명)보다 31명, 1주일 전(389명)보다 20명 각각 줄어 누적 확진자 수는 134만4789명, 사망자는 지난 21일부터 닷새째 나오지 않아 누적 1989명이다.

확진자는 10대 미만 6.5%, 10대 19.3%, 20대 11.4%, 30대 13%, 40대와 50대 각각 12.7%, 60대 이상 24.4%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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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외국인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뷰티업계에 따르면 대중교통 등 실내 마스크 해제와 중국발 입국자 PCR 의무 조치가 해제되면서 증가한 관광객들로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시는 지난 24일 해외 입국자 2명을 포함해 369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전날(400명)보다 31명, 1주일 전(389명)보다 20명 각각 줄어 누적 확진자 수는 134만4789명, 사망자는 지난 21일부터 닷새째 나오지 않아 누적 1989명이다.

확진자는 10대 미만 6.5%, 10대 19.3%, 20대 11.4%, 30대 13%, 40대와 50대 각각 12.7%, 60대 이상 24.4% 분포를 보였다.

현재 대구지역의 병상 가동률은 30.6%, 재택 치료자는 2182명,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10.9%(전국 12.9%)를 보이고 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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