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이 화났다 "나 빼고 찍지마"...'더 글로리' 과몰입 방지 '러블리'

정안지 2023. 3. 25.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글로리' 배우들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영상 속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김건우와 박성훈, 정성일, 김히어라, 차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더 글로리'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모습이 아닌 러블리한 반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인 '더 글로리'는 학교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성인이 된 뒤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더 글로리' 배우들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 김건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김건우와 박성훈, 정성일, 김히어라, 차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더 글로리'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모습이 아닌 러블리한 반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귀여운 머리띠부터 안경을 착용, 이에 어울리는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5인 5색 매력이 빛났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 완벽한 호흡 속 배우들의 표정에서도 즐거움이 느껴졌다.

이를 본 임지연은 "나 빼고 사진 찍지마"라고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인 '더 글로리'는 학교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성인이 된 뒤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10일 파트2가 공개된 가운데 2주 연속으로 넷플릭스 TV 부문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