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 오늘 결혼…"성실하게 살 것"

류원혜 기자 2023. 3. 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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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39)이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조정린은 25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정린은 지난 1일 뉴스1에 "앞으로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겠다는 것밖에 할 말이 없다. 지금은 그 생각뿐"이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않던 조정린은 2012년 TV조선 인턴기자로 채용, 이후 정식 기자가 돼 현재 정치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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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39)이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조정린은 25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정린은 지난 1일 뉴스1에 "앞으로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겠다는 것밖에 할 말이 없다. 지금은 그 생각뿐"이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984년생인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해 배우, 리포터, MC 등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않던 조정린은 2012년 TV조선 인턴기자로 채용, 이후 정식 기자가 돼 현재 정치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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