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앨범 내고 탈모 얻은 사연은? ('모내기클럽')

하수나 2023. 3. 25.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슬리피가 '월간 슬리피' 앨범을 내고 탈모를 얻었다고 털어놓는다.

25일(토)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서는 지상렬, 슬리피, 보이비, 신범식, 김원중, 전우재의 탈모 경험담이 공개된다.

슬리피는 "월간 슬리피 앨범을 내면서 탈모가 왔다"고 고백하며 "7월호 앨범이 발매됐을 즈음 지인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고, 그 충격으로 머리가 많이 빠졌다"라고 털어놓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슬리피가 ‘월간 슬리피’ 앨범을 내고 탈모를 얻었다고 털어놓는다. 

25일(토)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서는 지상렬, 슬리피, 보이비, 신범식, 김원중, 전우재의 탈모 경험담이 공개된다.

슬리피는 “월간 슬리피 앨범을 내면서 탈모가 왔다”고 고백하며 “7월호 앨범이 발매됐을 즈음 지인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고, 그 충격으로 머리가 많이 빠졌다”라고 털어놓는다. 

배우 신범식과 전우재는 액션신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신범식은 영화 ‘해적’ 촬영 당시 의도치 않게 배우 허준호를 때렸고, ‘올인’에서 재회 후 많이 밟혔던(?) 에피소드로 현장을 폭소케했다. 

영화 ‘투 맨’을 촬영하던 전우재는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맥주병에 맞아 위험했던 순간을 전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고. 

‘모내기클럽’ 8회는 25일(토) 밤 9시 20분 MBN 채널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