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아 벌써 나왔어?" 더글로리 최고 빌런… 핑크색니트 입고 화려한 외출

지용준 기자 2023. 3. 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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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최고의 빌런 역인 '박연진'을 연기한 배우 임지연이 핑크빛 봄처녀로 변신했다.

임지연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핑크핑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지연은 청바지에 핑크색 니트 가디건을 입은 모습이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악녀 박연진에 대해 실감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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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에서 악역을 맡은 임지연이 화사한 봄처녀로 변신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최고의 빌런 역인 '박연진'을 연기한 배우 임지연이 핑크빛 봄처녀로 변신했다.

임지연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핑크핑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지연은 청바지에 핑크색 니트 가디건을 입은 모습이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악녀 박연진에 대해 실감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용준 기자 jyj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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