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정말 예뻐"…트리플에스 니엔 '여의도 하우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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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에스 새 멤버 니엔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날 시그널에는 '여의도 하우스'에 합류하게 된 니엔의 모습이 담겼다.
니엔을 맞이하기 위해 윤서연과 정혜린, 카에데, 서다현 등 '성수 하우스' 멤버들도 '여의도 하우스'를 찾았다.
트리플에스와 첫인사를 나눈 니엔은 "다들 정말 예뻐서 사랑에 빠졌다"고 했고, 이에 기존 멤버들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새 멤버 니엔의 합류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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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 새 멤버 니엔이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 '시그널(Signal)'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시그널에는 '여의도 하우스'에 합류하게 된 니엔의 모습이 담겼다. 니엔을 맞이하기 위해 윤서연과 정혜린, 카에데, 서다현 등 '성수 하우스' 멤버들도 '여의도 하우스'를 찾았다.
트리플에스와 첫인사를 나눈 니엔은 "다들 정말 예뻐서 사랑에 빠졌다"고 했고, 이에 기존 멤버들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새 멤버 니엔의 합류를 환영했다.
또 니엔은 하우스 메이트로 김나경과 공유빈을 택했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등장한 니엔의 모습에 김나경과 공유빈은 큰 목소리로 환호를 하며 하우스 메이트의 등장을 반겼다.
니엔과 함께 새로운 '하우스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김나경과 공유빈은 "정말 신기하다"면서 "앞으로 저희 셋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는 귀여운 당부도 잊지 않았다.
트리플에스 니엔은 대만 출신 아버지와 베트남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멤버다. 중국어와 베트남어는 물론 한국어까지 구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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