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년정책 SNS홍보단’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들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직접 알리는 '전라북도 청년정책 SNS 홍보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4월7일까지 모집하는 홍보단의 지원 자격은 주소,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전라북도에서 생활하는 청년으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고 누리 소통망(SNS)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미디어·포스팅 분야 홍보물 제작
팀당 최대 320만 원의 활동비 지원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들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직접 알리는 ‘전라북도 청년정책 SNS 홍보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4월7일까지 모집하는 홍보단의 지원 자격은 주소,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전라북도에서 생활하는 청년으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고 누리 소통망(SNS)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홍보단은 미디어 분야 10개팀(유튜브 영상제작), 포스팅 분야 10개팀(카드뉴스, 웹툰, 블로깅) 등 총 20개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20개팀은 영상, 카드뉴스 등 홍보물을 제작하고, 전북청년허브센터 및 각 팀의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팀별 실적 보고서의 활동 내역을 토대로 팀당 최대 3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연말 성과평가를 통해 총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청년허브센터 온라인 플랫폼(jb2030.or.kr) ‘청년정책 통합검색’ 내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병삼 도 청년정책과장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진 청년정책 홍보물이 SNS를 통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홍보단 모집에 전라북도 내 활동 중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손예진, ♥현빈과 데이트 중?…깜찍한 양갈래 머리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