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스즈메의 문단속' 17일째 흥행 선두, 누적 231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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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이 17일 연속 흥행 선두를 달리고 있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 10만488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31만2251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8일 개봉 이후 17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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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스즈메의 문단속'이 17일 연속 흥행 선두를 달리고 있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 10만488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31만2251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8일 개봉 이후 17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이다. 이같은 기세라면 이번 주말 2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그맨 박성광의 첫 장편 연출작 '웅남이'는 같은 날 2만5134명, 누적 7만9914명으로 2위를 지켰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하루 1만2781명, 누적 420만2997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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