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맞아? 확 달라진 비주얼..통통해진 근황
남서영 기자 2023. 3. 25. 0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봄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줬다.
사진에는 형광색 호피 무늬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박봄의 앞에는 초 하나가 꽂혀있는 케이크가 놓여있다.
휴대폰을 보고 있는 박봄은 이전과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박봄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줬다.
24일 박봄은 “Happy BoM‘S Day with my 작은고모,(작은고모가 찍어주신 사진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형광색 호피 무늬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박봄의 앞에는 초 하나가 꽂혀있는 케이크가 놓여있다. 휴대폰을 보고 있는 박봄은 이전과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생일 축하해”, “멋진 1년이 되길”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그룹 2NE1 출신 박봄은 솔로로 활동 중이다.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드디어 입 열었다 “괴롭다..선처없이 고소할 것”[전문]
- 완벽했던 전반전, 집중력 결여된 후반전…클린스만 감독 데뷔전 어땠나[콜롬비아전]
- 한정수 “故김주혁, 사망 전에도 운전 도중 2-30분 쉬었다 가”(금쪽상담소)
- 쇼호스트 유난희, ‘고인 모독’ 논란에 사과 “누군가를 연상케해 죄송하다”
- 홍진경, 여배우들에 호텔급 식사 대접 “못하는 게 뭐 야?”(공부왕찐천재)
- 나나, 황금 몸매의 비법 “유산소=얼굴 부을 때, 맨몸 운동 위주”
- '이혼+가정폭력' 서세원, 캄보디아 교회에서 간증·설교 포착
- UFC 최다승 파이터 김동현, 하반신 마비 충격 근황 "가슴 아래로 감각이 없어"(양감독tv)
- ‘서하얀♥’ 임창정, 기습 여섯째 제안에 “공장문 닫았다” 솔직 고백
- 송윤아, 김혜수와 찐 10년 우정 인증 “언니의 고민 나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