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리오 그란데전 8점, 3점슛 2방에 8리바운드·2어시스트·1블록, 26일 최종전

2023. 3. 25. 02: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이 22분간 활약했다.

이현중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 버트 오그던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G리그 리오그란데 밸리 비퍼스와의 원정경기에 22분간 출전, 3점슛 2개 포함 8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했다.

이현중은 3점슛 3개를 던져 2개를 림에 꽂았다. 아울러 리바운드 가담이 좋은 장점을 또 한번 보여줬다. 어시스트에 블록까지 곁들이며 다양한 능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산타크루즈는 리오 그란데에 111-121로 졌다.

산타크루즈는 26일 텍사스 레전드와 정규경기 최종전을 갖는다.

[이현중. 사진 = A2G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