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제이쓴 아들, 생후 7개월만 몸무게 10kg 돌파 "상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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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똥별이가 아빠를 놀라게 만든 발달 상태를 자랑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이쓴과 아들 똥별이(준범)가 소아과를 방문해 2차 예방 접종과 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준범이의 키는 71.3cm, 몸무게는 10kg을 돌파했다.
4개월 만에 8.3cm가 성장했고, 몸무게는 두 자릿수를 넘어 아빠 제이쓴도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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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슈돌' 똥별이가 아빠를 놀라게 만든 발달 상태를 자랑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이쓴과 아들 똥별이(준범)가 소아과를 방문해 2차 예방 접종과 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준범이의 키는 71.3cm, 몸무게는 10kg을 돌파했다. 4개월 만에 8.3cm가 성장했고, 몸무게는 두 자릿수를 넘어 아빠 제이쓴도 당황했다.
담당 의사는 준범이의 발달 상태에 대해 "키는 82등, 체중은 96등"이라며 "너무 과다하게만 먹이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키는 상위 18%, 몸무게는 4%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또 의사는 "분유를 줄이고 이유식으로 갈아탈 때"라며 "이유식을 2배 증량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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