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수경기장 가득 채운 3만 5000여 명의 관중 [TF사진관]

박헌우 2023. 3. 24.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이 24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경기장에 가득차 있다.

이날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관람하기 위해 3만 5000여 명의 관중들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 모여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클린스만 신임 감독의 콜롬비아와의 첫 평가전은 손흥민의 멀티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클린스만 호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이 24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울산문수축구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이 24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경기장에 가득차 있다.

이날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관람하기 위해 3만 5000여 명의 관중들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 모여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클린스만 신임 감독의 콜롬비아와의 첫 평가전은 손흥민의 멀티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클린스만 호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이어간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