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보다 SON… '토트넘 동료' 산체스, '멀티골' 손흥민 축하[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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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이 멀티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이 끝나고 손흥민을 가장 먼저 맞이한 선수는 토트넘 홋스퍼의 동료 다빈손 산체스(26)였다.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콜롬비아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그런데 멀티골을 터뜨리고 들어오는 손흥민에게 가장 먼저 다가선 선수는 클린스만이 아닌 '토트넘 팀동료' 산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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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손흥민(30)이 멀티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이 끝나고 손흥민을 가장 먼저 맞이한 선수는 토트넘 홋스퍼의 동료 다빈손 산체스(26)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독일 축구의 레전드인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월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돼 이번 소집을 시작으로 첫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콜롬비아전은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데뷔전이다.

클린스만호의 첫 골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10분 전방 압박 과정에서 콜롬비아의 패스가 이재성의 발을 맞고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콜롬비아의 골키퍼까지 골문을 비워둔 상황이었다.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콜롬비아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기세를 탄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박스 앞 아크서클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이어 골문 구석을 향하는 정교한 오른발 프리킥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데뷔전을 치르는 클린스만 감독에게 멀티골을 선물한 것이다.
그런데 멀티골을 터뜨리고 들어오는 손흥민에게 가장 먼저 다가선 선수는 클린스만이 아닌 '토트넘 팀동료' 산체스였다. 콜롬비아 대표팀의 일원이자 이날 벤치멤버였던 산체스는 손흥민을 축하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콜롬비아가 리드를 뺏기고 있는 상황임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산체스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이어 악수를 나누고 포옹까지 했다. 손흥민과 산체스의 우정이 느껴진 순간이었다.
클린스만 감독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 토트넘 팀동료에 진심어린 축하로 인해 어느 때보다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
-스한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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