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 속에 핀 벚꽃
차용현 2023. 3. 24. 21:48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진해군항제 전야제가 열린 24일 오후 봄비가 내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인근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4월3일까지 진해구 충무동, 여좌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24.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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