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이서진 매출 과몰입에 “이거 예능 아니에요?” 장르 혼란(서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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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이서진의 매출 과몰입에 장르 혼란이 왔다.
이날 이서진은 그저께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가게 문을 닫게되자 심각해졌다.
이서진의 매출에 대한 광기는 이어졌다.
이 상황에도 그저 매출생각뿐인 이서진에 박서준은 "형 확실히 과몰입"이라고 평했고, 최우식은 "저희 영업 한 3일만 더하면 제가 알던 형님이 없어질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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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뷔가 이서진의 매출 과몰입에 장르 혼란이 왔다.
3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5회에서는 주말 이후 매출이 뚝 떨어지며 위기에 처한 분식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그저께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가게 문을 닫게되자 심각해졌다. 그는 "어제 안 쉬었어야 하는 것 같다. 탄력 받아서 갔어야 한다"고 급기야 직원 복지까지 후회, 본인의 원래 목표가 총매출 10만 페소였다고 고백했다. 현재까지 이들이 낸 매출은 누적해서 2만 페소가 조금 넘었다. 4일 안에 8만 페소를 버는 게 목표였던 셈.
이서진의 매출에 대한 광기는 이어졌다. 최우식이 "(하루 매출) 4700페소면 괜찮지 않냐. 우리 저번 목표가 4500페소 아니었냐"고 하자 그는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고 정색했다. 이어 "어제 문 닫은게 큰 실수같다.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고 재차 토로했다.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진지하게 해피아워로 토론하자 최우식은 웃음이 빵 터졌다. 뷔 역시 "형님 죄송한데 이거 예능 아니냐. 예능 찍으러 왔는데 자꾸 진짜 식당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상황에도 그저 매출생각뿐인 이서진에 박서준은 "형 확실히 과몰입"이라고 평했고, 최우식은 "저희 영업 한 3일만 더하면 제가 알던 형님이 없어질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서진이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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