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협약식 열려
배병오 2023. 3. 24. 19:40
[KBS 부산]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23년 1차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소상인과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경남에서 선정된 21개 소상공인 사업장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900만 원 한도로 지원받습니다.
또 지역의 광고 전문가로부터 기획과 제작, 효과분석 등 마케팅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 받습니다.
배병오 기자 (cue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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