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미디어오늘 신임 대표이사에 이희정 전 한국일보 미디어전략실장

미디어오늘 2023. 3. 24.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디어오늘 사장추천위원회가 이희정 전 한국일보 미디어전략실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미디어오늘 사장추천위원회는 3월2일부터 15일까지 사장 후보자를 공모하고, 응모한 후보자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3월24일 이희정 후보를 최종 선출했다.

이희정 차기 대표이사는 미디어오늘 발행인과 편집인을 겸임하게 된다.

이희정 차기 대표이사는 1991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문화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디지털부문장, 미디어전략실장을 지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 거쳐 공식 취임

[미디어오늘 미디어오늘]

미디어오늘 사장추천위원회가 이희정 전 한국일보 미디어전략실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미디어오늘 사장추천위원회는 3월2일부터 15일까지 사장 후보자를 공모하고, 응모한 후보자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3월24일 이희정 후보를 최종 선출했다.

이희정 차기 대표이사는 오는 3월2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 선임 절차를 거쳐 3년 임기의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한다. 이희정 차기 대표이사는 미디어오늘 발행인과 편집인을 겸임하게 된다.

이희정 차기 대표이사는 1991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문화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디지털부문장, 미디어전략실장을 지냈다.

▲ 이희정 미디어오늘 신임 대표이사. 사진=미디어오늘 자료사진

[미디어오늘 바로가기][미디어오늘 페이스북]
미디어오늘을 지지·격려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