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25주년 자축 "참 고생 많았다…모두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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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25주년을 자축했다.
에릭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참 고생 많았다"라며 "모두들 땡큐(THANK YOU)"라고 글을 올렸다.
특히 에릭은 데뷔일인 3월24일에 맞춰, 오후 3시24분에 게시글을 올려 뭉클함을 자아낸다.
신화는 지난 1998년 3월24일 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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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25주년을 자축했다.
에릭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참 고생 많았다"라며 "모두들 땡큐(THANK YOU)"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에릭은 지난 2013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 15주년 콘서트 포스터를 올렸다. 특히 에릭은 데뷔일인 3월24일에 맞춰, 오후 3시24분에 게시글을 올려 뭉클함을 자아낸다.
신화는 지난 1998년 3월24일 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단 한 명의 멤버 탈퇴나 교체 없이 활동을 펼치는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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